스트로스 므카’이(3) – 보섹의 항해 일지 | ESO 스토리 004

April 9 2024

이 포스트에는 퀘스트 스토리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퀘스트

  • 대가들의 도움 Tip of the Spearhead

등장 인물

강탈 작전 실행

유능한 인재들이 충원된 것에 매우 만족한 칼린은 이제 본격적으로 강탈 작전에 착수하기로 한다.

강탈의 대상은 바로 보섹의 항해 일지였다.

칼린에 의하면 그 일지는 파하라자드 왕의 중지 명령 이후에도 보섹이 계속해서 브레튼 선박을 습격했다는 증거가 될 것이고, 이 일지를 왕에게 넘기면 우리는 댓가로 넉넉한 보상금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나는 일지가 보관된 보섹의 궁전(Headman Bhosek’s Palace)으로 향했고 새로 합류한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순차적으로 작전을 수행해나갔다.

먼저, 위장술의 대가인 레리사의 도움을 받아 보섹의 하인으로 위장한 나는 쉽게 그의 궁전으로 잠입할 수 있었고,

일지가 보관된 금고의 열쇠를 얻기 위해 보섹을 찾아갔을 땐, 이미 자칸이 그를 잠재우고 열쇠를 손에 넣은 뒤였다.

마지막으로 네라모에게 받은 드웨머 장치를 이용해 금고 앞을 지키던 보섹의 경호원을 손쉽게 제압한 뒤, 무사히 항해일지를 훔쳐 나올 수 있었다.

항구에는 이미 왕의 사절인 타르왑(Tharwab)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우리는 그에게 일지를 넘기고 보상금을 받았다.

이로써 스트로스 므’카이에서의 강탈 작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스피어헤드 호는 새로 영입된 세 명의 멤버에 더해 이리엔(Irien)을 포함한 자칸의 추종자들, 네라모의 행적을 듣고 찾아온 오지 여행자 비미 라크루아(Vimy Lacrouix), 그리고 칼린을 따라가기로 결정한 보섹의 부하들까지 합류해 어느새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다음 행선지는 하이락 남쪽 끝에 위치한 베스닉(Bethnik)이라는 섬이다. 칼린은 아직 대거폴 동맹에 가입하지 않은 이 섬의 오크들을 설득하려고 한다.

스피어헤드 호는 그렇게 저마다의 목표를 품은 선원들을 가득 실은 채, 새로운 모험을 향해 뱃고동을 울렸다.

베스닉 스토리에서 계속..